금융정보/재테크
삼성증권 유령주식과 공매도.
금융마스터체체
2018. 4. 8. 14:02
1000'원'을 1000'주'로 잘못 입력했다.
인터넷뱅킹에선 0 하나만 더 붙여도 잔액부족 뜰텐데 너님들은 몇 백 몇 천억의 돈이 아무런 경고없이 그냥 실수로 유통이 됐다구요?
일반 직원이 혼자 그게 가능합니까?
총 주식수를 능가하는 주식의 발행.
본인 계좌에 꽂힌 주식을 확인도 없이 보고도 없이 팔아버린 직원.
유령주식으로 돈 버는게 가능한 시스템.
과연 실수일까?
그리고 처음일까?
그리고 삼성증권만의 일일까?
삼성증권의 대국민 사기극.